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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어 2PM] '조 2위' 걸린 남아공전 D-2...'전설' 이어가는 메시 / YTN

2026-06-23 49 Dailymotion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최동호 스포츠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월드컵 소식,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와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홍명보호가 남아공과 일전을 치를 멕시코 몬테레이에 여장을 풀었습니다.유럽파 수비수 이한범 선수가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했는데요.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1, 2차전을 치른 과달라하라는 고지대이긴 했는데 그래도 선선한 날씨였는데 지금 얘기를 들어보면 덥고 습하다고 느끼는 정도거든요.그러면 무더운 날씨하고 싸워야 되는 상황이 된 거네요.

[최동호]
그렇죠. 처음 가면 굉장히 곤혹스럽습니다.저도 과거 월드컵 예선 취재하러 갈 때 중동지역에 가게 되면 비행기에서 내려서 공항 안에 있다가 공항에서 바깥으로 출구 있죠. 출구가 열리자마자 훅 들어오는 뜨거운 공기. 지금까지도 굉장히 인상적으로 남아 있거든요.지금 30도 조금 안 되는 최고기온이 그 정도 기온인데 굉장히 덥게 느껴지죠. 과달라하라 현지에서는 32도 정도 되고요.체감 기온은 40도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그러니까 조금 더 과하게 말씀드리면 사우나에서 운동을 하는 거라고 볼 수 있겠죠. 더위가 기온이 높아지면 당연히 신체활동으로 인해서 체온이 금방 데워지고요.그렇기 때문에 땀 배출도, 수분 배출도 많아지겠죠. 그렇게 되면 수분 부족 현상도 드러날 수 있기 때문에 선수들로서는 경기 도중에 컨디션 유지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이한범 선수가 조금 전 인터뷰에서 남아공 선수들이 굉장히 빠르다라고 얘기했고 조금 전에 훈련 모습 보니까 피지컬도 상당히 좋더라고요.어떤 팀인가요?

[최동호]
남아공은 이번 대회 들어서 잘 아시는 것처럼 멕시코에 2:0으로 지고 체코와 1:1 무승부였죠. 멕시코전 때 보면 멕시코 공격에 남아공 수비수들이 1:1로 다 뚫렸습니다. 압박이 약해서 수비진영에서 공을 갖고 있다가 빼앗겨서 먼저 선제골을 내주는 장면도 있었고요.멕시코의 침투패스에 여러 번 뚫리면서 수비 뒷공간이 확 드러났거든요.이럴 때마다 수비의 조직력이 허물어지는 모습들이 드러났기 때문에 멕시코의 수비가 어려운 편은 아니다라는 점이고요.2차전은 체... (중략)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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